학교 우레탄 트랙, 마사토 교체는 후진적 조치

5분 자유발언_정대운 의원 (더불어민주당, 광명 2)

지난해 경기도 내 우레탄 트랙을 보유하고 있는 397개소 초·중·고등학교 중 62%에 상당하는 학교에서 유해성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마사토로의 교체를 권유하고 있으나 마사토는 우레탄 시설에 비해 부상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성급한 행정조치 대신 면밀한 검토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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