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배 전국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참석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을 갖고 경기도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모아봤다.

국은주 의원(새누리당, 의정부3)은 8월 27일 ‘제7회 직지배 전국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참석,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