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정의당·바른미래당, 의원 연찬회 갖고 2019년 본예산 편성 등 논의

 

지난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인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제332회 정례회 준비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들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 발전과 1,340만 경기도민의 민의를 반영하기 위한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또한 비교섭단체로서의 역할 강화방안은 물론, 2019년 본예산 편성 및 심의방향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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