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정규직 불안정노동 해소 대책을 위한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11월 5일 청년유니온 관계자와 만나 ‘경기도 DMZ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청년 비정규직 불안정노동 해소 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임시직으로 일하는 청년들의 정규직화 및 숙련기회를 마련해달라는 의견에 채 의원은 “청년실업이나 불안정노동문제에 대한 문제를 상임위나 의회에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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