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역사 바로알기 프로젝트 ‘소서노여왕축제’ 페스티벌 논의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1월 5일 (가칭)소서노여왕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을 만나 백제의 중심 하남 알리기 역사 체험 프로그램 안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추 의원은 “하남의 역사를 제대로 전파하고자, ‘하남역사가 교육이 되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오랜 백제의 역사를 간직한 매우 특별한 지역이 바로 하남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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