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반환받는 미군 공여지 활용을 위한 연구 포럼’ 정책연구용역 ‘의정부시 주한미군 공여지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가 5월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에서 개최됐다.
본 연구과제는 의정부시 주한미군 공여지 주변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역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역의 미래상 및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홍석우 연구 포럼 회장(자유한국당, 동두천1)은 “경기도 내 주한미군 공여지활용은 낙후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이며, 지역 간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업으로도 볼 수 있다. 이에 연구과제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참석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질의를 부탁한다”며 인사말을 전하고 보고회를 시작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연구과제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주한미군 공여지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기본 계획을 마련하는 기초자료가 되도록 연구용역을 완성하고, 단순히 정책을 위한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을 연구에 담아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연구진들은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본 연구과제는 5월부터 총 4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8월에 연구 결과가 나온다.
본 연구과제는 의정부시 주한미군 공여지 주변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역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역의 미래상 및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홍석우 연구 포럼 회장(자유한국당, 동두천1)은 “경기도 내 주한미군 공여지활용은 낙후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이며, 지역 간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업으로도 볼 수 있다. 이에 연구과제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참석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질의를 부탁한다”며 인사말을 전하고 보고회를 시작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연구과제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주한미군 공여지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기본 계획을 마련하는 기초자료가 되도록 연구용역을 완성하고, 단순히 정책을 위한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을 연구에 담아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연구진들은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본 연구과제는 5월부터 총 4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8월에 연구 결과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