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관련 사업 통폐합 필요

|다문화가족 · 이주민 지원 특별위원회

다문화가족 · 이주민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동현)는 5월 25일 회의를 열어 여성가족국 다문화가족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지원비 가운데 도비는 7.5%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고 도비 상향을 촉구했다. 또한 다문화 관련 사업의 주체가 너무 산재되어 있기에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부분의 통폐합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