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은주 의원 (자유한국당, 의정부3)은 9월 19일 의정부청소년문화공동체인 ‘십대지기’에서 개점한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개점식’에 참석해 지역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자활에 큰 도움이 될 1호점 개업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TAG: 국은주 의원동정 제2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