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 논의의 장으로,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광명3, 사진 왼쪽)은 5월 12일 경기도 청 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계자들은 청소년 노동인권 관 련 조례가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사 업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승원 의원은 “조례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노동인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