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2017년 상반기에도 바쁘게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도민의 행복을 챙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128명의 발자취를 모았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
서형열 의원
더불어민주당 · 구리 1
구리시 장애인복지시설 ‘한나의 집’ 위문
구리시 사노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한나의 집’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중증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형열 의원은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에도 열과 성을 다할 것이며 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사노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한나의 집’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중증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형열 의원은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에도 열과 성을 다할 것이며 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후·불량건축물의 재건축 연한 예외 규정 신설
철도, 도로 등의 대규모 공익사업을 추진할 경우, 노선의 일부가 불가피하게 사유지를 통과함에 있어 해당 토지 및 건물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건축 연한에 대한 예외 규정으로 신설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철도, 도로 등의 대규모 공익사업을 추진할 경우, 노선의 일부가 불가피하게 사유지를 통과함에 있어 해당 토지 및 건물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건축 연한에 대한 예외 규정으로 신설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경기도 대금지급 확인시스템 도입 이끌어 내
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금 및 하도급 대금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해, 올 해 말까지 경기도가 대금지급 확인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향후 관급공사 대금·임금체불의 원천적인 차단이 기대되고 있다.
독도지킴이 ‘다케시마의 날’ 항의 일본행
독도수호전국연대 부의장으로 ‘다케시마의 날’ 지정 철폐 촉구를 위해 일본 시마네현에 항의 방문했다. 일본 경시청에 연행되면서까지 일본의 독도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