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2017년 상반기에도 바쁘게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도민의 행복을 챙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128명의 발자취를 모았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
권영천 간사
자유한국당 · 이천 2
어린이 통학로 교통 안전성 향상에 기여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범위 대상 확대, 어린이 통학시 간 이외에 공사 진행, 어린이 통학로 개선 기본계획, 실태조사와 관련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어린이 통학로 교통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다.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범위 대상 확대, 어린이 통학시 간 이외에 공사 진행, 어린이 통학로 개선 기본계획, 실태조사와 관련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어린이 통학로 교통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다.
성남-이천 시외버스 ‘도예촌’ 경유 확정
경강선 개통 및 신둔도예촌역 이용으로 승하차 수요 감소를 이유로 도예촌을 미경유했던 성남-이천 시외버스를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이를 지적해 도예촌을 경유하게 되었으며 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도예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기여를 했다.
경강선 개통 및 신둔도예촌역 이용으로 승하차 수요 감소를 이유로 도예촌을 미경유했던 성남-이천 시외버스를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이를 지적해 도예촌을 경유하게 되었으며 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도예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기여를 했다.
이천시 현안사업비 200여억 원 확보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도로확포장 공사(도비 100억 원),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간 도로확포장공사 설계비(도비 10억 원), 백족천과 복하천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비(22억 5,000만 원), 설성천 등 22개소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비(68억 8,000만 원) 등 예산을 확보해 이천시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이바지했다.
대학교 휴학생 행정인턴제도 개선
대학교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천시 행정인턴제도를 대학교 휴학생까지 자격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의하고 행정제도 개선을 권고해 휴학생도 행정인턴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