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2017년 상반기에도 바쁘게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도민의 행복을 챙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128명의 발자취를 모았습니다.”
농정해양위원회
김치백 간사
국민의당 · 용인 7
경기도 연정의 기본정신을 되새기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3교섭단체인 ‘국민바른연합’을 연정의 주체로 포함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도 집행부와 도의회 간 교량역할을 하고 있는 연정위원장도 국민바른연합에 참여 기회를 줄 것을 요구하며 연정의 기본정신을 잊지 말고 도민만을 위한 연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3교섭단체인 ‘국민바른연합’을 연정의 주체로 포함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도 집행부와 도의회 간 교량역할을 하고 있는 연정위원장도 국민바른연합에 참여 기회를 줄 것을 요구하며 연정의 기본정신을 잊지 말고 도민만을 위한 연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방안 모색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버섯연구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경기도 우수농산물이 앞으로 더 많은 시설에 유통 되도록 요청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버섯연구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경기도 우수농산물이 앞으로 더 많은 시설에 유통 되도록 요청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 개최
한국농수산대학교를 방문해 수산양식실습교육장, 말산업학교 실습교육장 등을 둘러본 후 농수산대학교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 다. 간담회에서 농촌의 가치와 발전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의 농식품산업에 거는 기대감과 경기도 농업정책 등 다양하고 솔직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복을 나누는 연탄배달봉사 참여
‘행복을 나누는 연탄 배달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용인시와 안양시에 사는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연탄 3,000장과 김장김치를 전달, 소외된 이웃을 위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