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2017년 상반기에도 바쁘게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도민의 행복을 챙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128명의 발자취를 모았습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고오환 간사·윤리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 고양 6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지 재검토 제안
도정질문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로 선정된 사업지에 조성원가, 위치, 도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지 선정을 재검토하여 경기 북부의 경제 활성화를 책임질 일산테크노밸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도정질문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로 선정된 사업지에 조성원가, 위치, 도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지 선정을 재검토하여 경기 북부의 경제 활성화를 책임질 일산테크노밸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전문성 향상방안 마련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해 출자·출연 기관의 인사는 법에 의하여 기관의 정관을 통해 자율적으로 규정하게 되어 있으나 본 조례를 통해 그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기관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행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수상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중소기업의 지속적 발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경기도중소기업지식· 기술 융합 촉진에 관한 조례」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 학회에서 시상하는 우수조례에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 합리화를 위한 공공기관 통폐합 역설
고오환 의원은 2016년에 실시했던 경기도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 련해 유사 중복 업무를 없애고 효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 며, 기관 통폐합의 목적은 경영 합리화를 위해서만 이뤄져야 하고 정쟁의 도구나 기득권 강화 등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역설 했다.
고오환 의원은 2016년에 실시했던 경기도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 련해 유사 중복 업무를 없애고 효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 며, 기관 통폐합의 목적은 경영 합리화를 위해서만 이뤄져야 하고 정쟁의 도구나 기득권 강화 등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역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