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의 주재로 6월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노동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노동자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의 기존 정책과 제도를 평가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 정책의 종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이동화 위원장(새누리당, 평택4),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 김길섭 의원(새누리당, 비례), 김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 등 도의원들과 함께 양복완 행정2부지사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노총 경기지역 박태석 부의장,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센터장, 서울연구원 주진우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해 토론의 발제를 맡았으며, 노동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고정 토론자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토론회를 주재하고 좌장으로 자리한 김영환 의원은 “경기도에 산재하는 노동 관련 조례를 통합하고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기본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노동자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의 기존 정책과 제도를 평가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 정책의 종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이동화 위원장(새누리당, 평택4),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 김길섭 의원(새누리당, 비례), 김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 등 도의원들과 함께 양복완 행정2부지사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노총 경기지역 박태석 부의장,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센터장, 서울연구원 주진우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해 토론의 발제를 맡았으며, 노동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고정 토론자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토론회를 주재하고 좌장으로 자리한 김영환 의원은 “경기도에 산재하는 노동 관련 조례를 통합하고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기본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