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환 의원|경제과학기술위원회

“1,300만 경기도민의 뜻을 받들어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출범한 제9대 의회가 4년 임기 중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한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히 임하며, 언제나 민생만을 생각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잊지 않으며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정당당한 경기도의회, 언제나 민생안정과 도민행복만 생각하는 경기도의회가 되겠습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방성환 의원

새누리당 · 성남 5

방성환 의원은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조례안’, ‘경기도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을 대표발의 하며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제2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201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중기센터의 입주기업 임대료 현실화, 전통시장 등록 요건 완화 등 날카로운 지적으로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면모를 보였으며, 노무사 출신답게 도지사와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도정 질의에서 산하기관 규정의 문제점과 소상공인과 신설, 누리과정 예산 편성과 관련 매서운 질문을 던졌다. 이밖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의 방만한 연장근로수당 지급 기준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