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학기술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경기도의 경제·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경기도산업혁명의 선도자들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실업자 수 증가, 중소기업 수출감소, 세계적인 경제 불황 등 경제 상황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경제정책 전반을 견인했다.

경기도의 주요 경제정책인 일자리 창출, 첨단 지식기반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발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첨단 과학기술 연구지원, 해외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 섬유 및 가구산업 육성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경기도’, ‘일자리 많은 경기도’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위원회 활동을 현장 중심에 두고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과의 간담회와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했다.

|소속위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남경순 위원장(자유한국당, 수원1)을 핵심축으로 박근철 간사(더불어민주당, 비례), 고오환 간사(자유한국당, 고양6), 김유임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양5), 김준현 위원(더불어민주당, 김포2), 김현삼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7), 서진웅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4), 원미정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8), 조광주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김길섭 위원(자유한국당, 비례), 원욱희 위원(자유한국당, 여주1), 홍석우 위원(자유한국당, 동두천1)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업무|

경기도의 경제·과학·기술 발전의 원동력으로 경기도가 경제·과학·기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토대 마련에 힘쓰고 있다. 소관부서로는 경제실, 경기도기술학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대진테크노파크, 한국나노기술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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