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의 발걸음,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In 경기도의회에 바라는 10가지, 정책 포커스

[경기도의회에 바라는 10가지]

– 하나, 한반도 평화에 앞장서는 경기도가 되어 주세요

“한반도 평화의 발걸음,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100년 전 하나였던 대한민국, 2019년 남북평화 협력시대를 맞아 그 가슴 벅찬 감동의 단어가 점차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접경지역에 속해 있는 경기도는 남북관계의 훈풍에 그 누구보다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그 시대적 현안에 발맞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역사를 쓰는 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남북평화 협력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진정한 ‘평화의 봄’을 맞이하는 길, 제10대 경기도 의회가 추진한 다양한 조례 및 활동과 함께 걸어 들어가 본다.

 

[하나]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출범 (2018.10.23.)

경기도의회는 남북평화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선도적인 노력으로 우선 21명으로 구성된 ‘평화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장현국)’를 꾸렸다. 특별위원회는 1년간 도에서 추진 중인 남북 교류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를 점검하고 평 화경제협력 정책 발굴·추진, 중앙부처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방북 추진단 구성·운영 등의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둘] 강원도의회와 ‘남북교류협력 및 DMZ 공동 개발’을 위한 평화업무협약 체결(2018.11.05.)

남북교류 사업과 비무장지대(DMZ) 공동 개발을 위해 강원도 의회와 ‘평화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간 공동발전, 농림·산 림·수산 분야 경제협력 등 각종 교류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DMZ 생태보존과 세계 중심의 안보 관광 거점화를 위 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철도, 고속도로 및 국도 3호선 건설 등 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기로 했다.

[셋] 「경기도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추진 (2018.12.24.)

기획재정위원회는 2011년 제정한 지자체 최초 발의의 「경기도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를 전부개정조례안으로 추진했다. 조례안은 통일교육의 기본원칙과 이념을 ‘사회통합적’ 교육으로 전환하고 평화통일교육위원회를 정비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7·4 남북공동성명 등의 실현을 핵심가치로 하여 역사성과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넷] 평화누리길, 임진강생태평화공원 등 금년도 주요사업 시찰(2019.01.29.)

기획재정위원회는 DMZ의 생태·문화예술, 자전거길 등 테마별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사업의 진행 상황, 추진상의 애로점 등을 청취한 후 대안을 제시하고자 DMZ의 중심지 연천을 찾았다. 이어서 위원회는 2020년 말 완공 예정인 임진강평화공원 및 레저파크 조성 부지를 둘러 보고, 경기도 평화협력국 및 연천군 관계자로부터 추진경과를 보고받았다.

[다섯] 「경기도교육청 남북교육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결(2019.02.13.)

제2교육위원회는 보다 효율적인 남북교육교류 협력사업을 도모하고자 남북교육교류헙력기금 설치 · 운용을 당연규정으로 개정한 「경기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개정된 조례는 교육청 남북교육 교류협력위원회의 사업 확장 가능성 및 원활한 사업 추진, 유연한 사무 처리를 위해 실무위원회 등을 규정했다.

[여섯]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안보 현장 방문 (2019.02.21.)

간행물편찬위는 한반도 화해 분위기 속에서 서해 최북단의 섬 안보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백령도를 찾았다. 위원회는 해병 6여단(여단장 임성근)을 방문해 현재의 안보 상황 브리핑을 받은 후 OP견학과 역사관 등을 둘러보고 천안함 46인 위령비를 찾아 참배했다.

또한 백령도 주민들로부터 어장 확장과 조업시간 연장 등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간행물편찬위 문경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서 평화의 훈풍을 느낄 수 있었고 최전방인 서해안의 철저한 안보태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잘 준비하면서 안보에도 이상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보상황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임성근 여단장과 간행물편찬위원회 위원들

 

[일곱] 인천시의회와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평화업무협약’ 체결(2019.02.26.)

남북교류협력을 본격화하고 한강하구 일대를 평화적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인천시의회와 ‘남북교류 협력과 한강하구 활용 공동추진을 위한 평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남북교 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 및 한강하구 활용을 위한 조례 입법 추진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환서해 경제벨트 구축 등 접경지역 사업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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