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경기도안전지킴이’

 

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 소방과 재난·재해 업무, 공유재산 취득·처분 등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수행했다.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재난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하는 예방적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도민 스스로가 위급한 재난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식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갔다.

또한 소방 인력과 장비를 꾸준히 보강하고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도 효과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한 경기도 건설에 앞장섰다.

 

 

 

|소속위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구환 위원장(자유한국당, 가평)을 중심으로 박창순 간사(더불어민주당, 성남2), 이영희 간사(자유한국당, 성남6), 김원기 위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김진경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2), 안승남 위원(더불어민주당, 구리2), 이필구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8), 김시용 위원(자유한국당, 김포3), 김종철 위원(자유한국당, 용인3), 김준연 위원(자유한국당, 용인6), 민병숙 위원(자유한국당, 비례), 최호 위원(자유한국당, 평택1)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업무|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안전을 챙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부터 실질적인 안전대책과 관련한 막중한 업무를 맡아 관리하고 있다. 소관부서로는 자치행정국, 재난안전본부, 행정관리담당관, 비상기획담당관,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학교, 소방서, 경기도인재개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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