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원들, 루게릭병 환자 위한 아이스버킷 이어가

|박근철 · 천영미 · 이은주 · 조광희 위원장 · 김용성 의원 등 동참

 

지난 8월 20일 시작된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렬이 계속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4일에는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이, 9월 21일에는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진용복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의 지목을 받아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9월 27일에는 이은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6)이, 9월 28일에는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1층 정문 현관 앞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경애 교육장과 함께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다음 도전자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미숙(군포3), 황대호(수원4), 문형근(안양3) 의원 등 3명을 지명했다.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이은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용성 의원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