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소식
11월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도민과 공유하는 경기도의 ‘행복카셰어’ 정책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복카셰어는 올해 5월 5일부터 시행해 주말 및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관용 차량을 도민들에게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다자녀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으로 고향 방문 및 여가에 활용이 가능해 도민 행복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됐다.
한편 ‘행복카셰어’ 이용자는 11월 27일 기준 총 935대의 차량을 도민 4,177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 사됐다. 신청은 도청 홈페이지 (www.gg.go.kr/happycar) 또는 팩스(031-8008-3769)를 통해 하면 된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복카셰어는 올해 5월 5일부터 시행해 주말 및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관용 차량을 도민들에게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다자녀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으로 고향 방문 및 여가에 활용이 가능해 도민 행복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됐다.
한편 ‘행복카셰어’ 이용자는 11월 27일 기준 총 935대의 차량을 도민 4,177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 사됐다. 신청은 도청 홈페이지 (www.gg.go.kr/happycar) 또는 팩스(031-8008-3769)를 통해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