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승원) 은 11월 23일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및 역사 교 과서 국정화 철회’ 결의대회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행위가 범죄 행위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며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은 이미 100만 촛불로 타올라 광화문 광장을 돌아 청와대를 집어삼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당사자인 박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지고 스스로 퇴진하는 것만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 는마지막길” 이라며 박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함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 전면 폐기도 촉구했다. 이들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를 압살한 박정희 유신독재를 정당화하고 항일독립운동과 일본군 위안부 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심각히 왜곡하고 있다” 며 “반민족 친일파를 미화하는 반역사적이고 반민족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행위가 범죄 행위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며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은 이미 100만 촛불로 타올라 광화문 광장을 돌아 청와대를 집어삼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당사자인 박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지고 스스로 퇴진하는 것만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 는마지막길” 이라며 박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함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 전면 폐기도 촉구했다. 이들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를 압살한 박정희 유신독재를 정당화하고 항일독립운동과 일본군 위안부 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심각히 왜곡하고 있다” 며 “반민족 친일파를 미화하는 반역사적이고 반민족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