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인구 다산신도시에 중학교 2개뿐|임두순 의원

5분 자유발언_임두순 의원 (새누리당, 남양주 4)

지난 2009년 남양주 다산신도시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고, 향후 3만 2,000세대에 달하는 주민이 입주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지구 내 중학교는 2개뿐입니다. 지금처럼단 2개의 중학교로 운영될 경우 심각한 교육 대란이 예상됩니다. 다산신도시 내 중학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의원이 본회의에서 심의 중인 의안, 청원 및 시정 현안사항이나 기타 중요한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하는 제도입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