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경기도민의 뜻을 받들어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출범한 제9대 의회가 4년 임기 중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한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히 임하며, 언제나 민생만을 생각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잊지 않으며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정당당한 경기도의회, 언제나 민생안정과 도민행복만 생각하는 경기도의회가 되겠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박순자 간사
새누리당 · 비례
더불어 특수학교 대기인원 대책, 9시 등교제 실효성 제고 방안, 청소년 성폭력·성범죄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누리과정 및 고교무상교육 등과 관련해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는 교육감의 태도를 지적하는 등 도민의 안전과 교육, 복지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정과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의 실천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