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을 기반으로 한반도 평화 장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 다져
2019년 새해를 맞아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을 비롯한 도의원들은 1월 2일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높은 뜻을 기리며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위패실로 이동해 분향 후 묵념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장현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 양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8) 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등과 신낭현 신임 의회사무처장, 최원용 전 의회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이날 참배를 마친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 핵심 비전인 ‘공존’을 기반으로 도의회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