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상담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1월 28일 평택시 건설하청과 직원 및 도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수소통 방해물이 될 수 있는 안성천 수목을 제거해 달라”는 민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을 제거해 범람에 대비하고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줄이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과 도민의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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