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구단체 소식]
경기도의회 스포츠 복지정책 연구회(회장 채신덕)는 9월 10일 도내 노인들의 건강한 수명 연장의 필요성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을 맡은 안을섭 대림대학교 교수는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로코모 예방 운동 환경 구축” 등의 지원 방안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채신덕 회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노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