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일을 통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터”
보건복지위원회는 10월 4일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달팽이 화장품’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 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 에는 보건복지위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과 최종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한 위원들, 자립생활센터 회원 및 활동가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