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상담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1월 19일 시의원 및 도청 관계자들과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 회원들로부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에 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 회원들은 지자체와 기업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정 의원은 “북한이탈주민들과 좀 더 협력하고 소통하겠으며, 지원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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