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 불편 최소화 위한 버스정책 간담회

[하남상담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11월 8일 경기도 버스정책 관계자와 함께 잠실 광역환승센터 운행 현황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출퇴근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서울 잠실행 9302번 버스 5대를 11월 20일부터 추가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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