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로 저출산 문제 해결해야

[제34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_이혜원 의원(정의당, 비례)

“점점 낮아지는 출산율은 전 사회적 문제입니다. ‘어린이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는 18세 미만의 어린이·청소년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할 병원비가 연간 100만 원을 넘을 때 그 금액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하나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제도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