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장 정기열)는 3월 14일부터 3월 23일까지 10일간 제317회 임시회를 진행했다.
3월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새로운 경기도’, ‘생활·소통정치’를 약속 했고, 이어진 2차례의 본회의에서 13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 청의 각종 정책을 짚었다.
3월 23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0개의 안 건을 처리했다. 특히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경기꿈의 대학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돼 수도권 77개 대학 86개 캠퍼스가 참여하는 꿈의대학을 운영하게 됐 다. 아울러 ‘K-컬처밸리’ 특혜 의혹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용정보 확인을 강화하는 조례 도 가결했다.
또한 3차례의 본회의에서 1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고 상임 위원회 활동·토론회·간담회 등을 통해 입법활동·정책 수립 등을 위한 논의를 이어 갔다.
3월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새로운 경기도’, ‘생활·소통정치’를 약속 했고, 이어진 2차례의 본회의에서 13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 청의 각종 정책을 짚었다.
3월 23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0개의 안 건을 처리했다. 특히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경기꿈의 대학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돼 수도권 77개 대학 86개 캠퍼스가 참여하는 꿈의대학을 운영하게 됐 다. 아울러 ‘K-컬처밸리’ 특혜 의혹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용정보 확인을 강화하는 조례 도 가결했다.
또한 3차례의 본회의에서 1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고 상임 위원회 활동·토론회·간담회 등을 통해 입법활동·정책 수립 등을 위한 논의를 이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