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
경기도의회 항공기 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영석)는 2월23일부터 25일까지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방문하여 항공기 소음피해 현황 및 각종 대책사업 현황을 조사하는 등 항공기 소음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서영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을 비롯해, 조승현 간사(더불어민주당, 김포1), 박재순 의원(자유한국당, 수원3), 박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 정진선 의원(자유한국당,의정부2),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는 현장 방문과 전문가 특강에 이어 현재 항공기 소음피해 현황과 관련한 법령과 각종 지원사업 및 대책사업의 정책적 대안과 문제점 등에 대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항공기 소음피해 실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을 실감했다면서 공항소음방지법을 개정하여 소음피해대책지역 확대 지정과 대책사업 및 주민 지원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영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을 비롯해, 조승현 간사(더불어민주당, 김포1), 박재순 의원(자유한국당, 수원3), 박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 정진선 의원(자유한국당,의정부2),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는 현장 방문과 전문가 특강에 이어 현재 항공기 소음피해 현황과 관련한 법령과 각종 지원사업 및 대책사업의 정책적 대안과 문제점 등에 대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항공기 소음피해 실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을 실감했다면서 공항소음방지법을 개정하여 소음피해대책지역 확대 지정과 대책사업 및 주민 지원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