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복·문경희 부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 위해 노력할 것”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과 문경희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작년 12월 16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진 부의장은 1월 13일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함께 해요!’라는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문 부의장은 1월 18일 “새롭게 도약하는 자치분권 시대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이뤄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