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부의장, 동탄중앙이음터 방문 및 현안 정담회
“이음터사업은 대표적 우수 모델, 전국적 확산되길”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10월 5일 동탄중앙이음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이음터 운영 현황 및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동탄중앙이음터를 방문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서현옥(더불어민주당, 평택5)·원미정(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을 비롯해 박혜옥 포천시의원, 김태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전성룡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 여사 등이 함께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동탄중앙 이음터는 마을과 주민, 학교를 잇는 공간으로 중앙정부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교육문화생활 복합시설의 모범사례이자 생활 SOC의 대표적인 우수 모델이라며 이음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