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특수학교 설립 등 장애 아동들을 위한 의정활동 펼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민경선) 는 3월 14일 용인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해오름의집’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현장을 방문한 조재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산2), 권미나 의원(자 유한국당, 용인4), 박광서 의원(자유한 국당, 광주1), 박재순 의원(자유한국당, 수원3)은 해오름의집 운영현황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아동과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교육위 위원들은 “지적장애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 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특수학교 설립 등 장애아동들을 위한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