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회|도민의 ‘복지균형 발전’을 위해 맞춤형 보건복지 제도를 실천한 선두 그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복지 체감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고 보건복지 수준 향상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저소득층 · 장애인 · 노인 등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보건복지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복지균형발전 기준선으로 31개 시 · 군간 복지 격차 완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수준 향상 등 도민 맞춤형 보건복지제도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무엇보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위해 정진했고, ‘보건복지의 발전은 경기도민의 삶의 변화’ 를 모토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경기도 보건복지 수준의 향상과 행복한 도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소통과 화합을 토 대로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건설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소속위원|
문경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을 필두로 김보라 간사(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철인 간사(자유한국당, 평택2), 박동현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4), 송영만 위원(더불어민주당, 오산1), 이은주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3), 정희시 위원(더불어민주당,군포1), 공영애 위원(자유한국당, 비례), 지미연 위원(자유한국당, 용인8), 최중성 위원(자유한국당, 수원5), 김경자 위원(바른미래당, 군포2)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업무|
경기도민의 삶의 변화를 목표로, 복지제도 확립 및 도민의 건강보호 등 각종 사회 안전망 구축과 관련된 부서들을 관리 · 감독하고 있다. 주요 소관부서로는 보건복지국, 사회복지담당 관, 보건위생담당관, 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의료원, 경기복지재단 등이 있다.
|소속위원 한마디|제9대 후반기 상임위를 돌아보며
문경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
공공보건의료의 혁신과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김보라 간사(더불어민주당, 비례)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평등한 건강권을 보장받도록 힘썼습니다.
김철인 간사(자유한국당, 평택2)
사회복지법인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박동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4)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정책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송영만 위원(더불어민주당, 오산1)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위한 경기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은주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3)
경계성 아동에 대한 치료 및 전담 교육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정희시 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1)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책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힘썼습니다.
공영애 위원(자유한국당, 비례)
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복지를 위해 생애주기별 보건정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미연 위원(자유한국당, 용인8)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개선, 사회적 돌봄 강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최중성 위원(자유한국당, 수원5)
장애인을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김경자 위원(바른미래당, 군포2)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광역정신보건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