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1개 시 · 군 간 복지격차 해소와 사회보장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도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이 개최한 ‘경기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도달을 위한 맞춤형 전략과제’ 시 · 군 토론회가 지난 1월 열렸다.
1월 10일 시흥(임병택 의원), 12일 평택(김철인 의원), 오산(송영만 의원), 13일 군포(정희시 의원), 16일 용인(지미연 의원), 17일 수원(최중성 의원), 18일 안성(김보라 의원), 화성(이은주 의원), 20일 남양주(문경희 의원)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해당 지역 보건복지위원들이 참석하여 소득 · 일자리, 주거,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건강 영역 등에서 각 지역의 복지 기준선과 기준선 도달을 위해 시행해야 할 전략과제를 제안했고,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같은 도시 내에서도 지역 간 복지격차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전략과제가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월 10일 시흥(임병택 의원), 12일 평택(김철인 의원), 오산(송영만 의원), 13일 군포(정희시 의원), 16일 용인(지미연 의원), 17일 수원(최중성 의원), 18일 안성(김보라 의원), 화성(이은주 의원), 20일 남양주(문경희 의원)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해당 지역 보건복지위원들이 참석하여 소득 · 일자리, 주거,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건강 영역 등에서 각 지역의 복지 기준선과 기준선 도달을 위해 시행해야 할 전략과제를 제안했고,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같은 도시 내에서도 지역 간 복지격차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전략과제가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