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김규창 의원(바른정당, 여주2), 원욱희 의원(바른정당, 여주1)은 2월 21일 도지사를 만나 여주시 SOC 확대를 위해 가남 111정거장 진입도로 4차선 확·포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TAG: 김규창 원욱희 의원동정 제2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