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방성환 의원(자유한국당, 성남5)은 월 2일 성남시 고등학교 운영위원협 의회에 참석해 도교육청의 야간자율 학습폐지와 석식중단에 대해 논의하고 이는 교육현장의 현실을 무시한 교육행정이라고 주장했다. TAG: 방성환 의원동정 자유한국당 제2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