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의원, ‘142명 시대’ 도래

|제10대 도의회의 의원정수 총 142명 달해… 상임위 12개로 늘어나

 

국회는 3월 5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광역의원 선거구 확정 · 기초의원 총 정수 개편 내용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 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도의원 수는 기존 116명에서 129명으로 13명 늘어난다. 비례대표 의원수는 선거법에 따라 지역구 도의원의 수의 10%인 13명으로 늘어나 제10대 도의회의 총 의원정수는 142명이 된다.

도의원 수가 130명을 넘기면서 관련법령에 따라 수석전문위원(4급)을 두는 상임위원회를 1개 더 늘릴 수 있게 됐다. 도의회는 교육위원회를 2개로 분할해 기존 11개였던 상임위원회를 12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3월 임시회 기간 중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 운영조례를 개정해 이를 확정할 예정이다. 조례를 개정하면서 경기도시공사 등 일부 기관 및 도조직의 소관 상임위원회도 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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