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 전통시장 상인 고충 파악
올해 첫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실시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2월 2일 수원지역 전통시장 3곳을 잇따라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실질적 고충을 파악했다. 이와 함께 119센터와 선별진료소 등 설 비상대책 근무 현장을 방문해 방한장갑 등의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 의장은 “2021년에는 다양한 민생현장을 더욱 열심히 방문하고, ‘현장 맞춤형’ 코로나19 대책을 신속히 강구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