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 참석
“1,380만 도민의 주거안정 위해 노력할 것”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2월 25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주최한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장 의장은 축사에서 “기본주택은 시장의 재화나 투자의 수단으로서가 아닌 도민이 삶을 사는 주거지로서 본연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오늘 컨퍼런스를 통해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집에 대한 인식의 전환도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