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부의장,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 정기총회 참석
“사회적경제 주체에 대한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3월 24일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 제10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진범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곽선미 사회적경제과장, NGO·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부의장은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이렇게 육성된 사회적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도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주체의 지역사회 정착과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