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기권(광주1)·박관열(광주2)·이명동(광주3)·박덕동(광주4) 의원은 7월 25일 광주시장과 함께 지역현안해결을 비롯해 상담소 이용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광주지역 도의원들은 “상담소를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건의, 지역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설치·운영(평일 10:00~18:00)하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로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