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과의 간담회

[부천상담소]

최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월 25일 원종중앙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시장건물의 소방시설 미설치에 따른 화재예방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최 의원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을 검토·수용하는 등 도의회 차원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 건의,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중이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시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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