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시흥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10년 동안 뛴 정치 근육 활용 새로운 시대, 새로운 큰 그림을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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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시흥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10년 동안 뛴
정치 근육 활용 새로운 시대, 새로운 큰 그림을 실현할 것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이동현 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시흥에 관한 한 초보 일꾼이 아니다.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10년 동안 시흥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실행하는 손발이 돼 정치 근육을 탄탄하게 단련했기 때문이다. 도의원이 된 지금, 시흥을 위해 만들어진 근육들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 시흥을 위해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이동현 의원. 그의 힘으로 새로운 시흥이 만들어지고 있다.

글 유현경사진 김규영

시흥캠퍼스 스마트관 앞에서

시흥을 바꾸는 우직한 일꾼 ‘감푸’

이동현 의원은 배곧신도시 커뮤니티에서 ‘감푸’라 불린다. 누구보다도 멋진 삶을 살았던 ‘포레스트 검프’처럼 우직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아이디다. 10년 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시흥에서 뛴 ‘감푸’ 이동현이 도의원으로의 정치 인생을 출발했다.

“시흥 발전을 위해 애쓰신 조정식 의원님을 모시며 지역 구석구석을 뛰어 시흥을 고향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원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비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실현하는 데 도의원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시흥에는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가 한창이다. 특히 이 의원의 지역구 중 하나인 배곧신도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운 시흥의 대명사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은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단지 도시로 중요한 경제적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공해 등 좋지 않은 이미지가 많았어요. 하지만 최근 배곧신도시, 스마트MTV(멀티테크노밸리) 개발 등으로 첨단산업과 교육이 중심인 도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도 공사 중에 있습니다. 모두 제가 보좌관 생활을 하며 작은 힘을 보탰던 새로운 시흥의 미래입니다. 그 계획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도의원으로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배곧생명공원에서

큰 그림부터 세부 실현방안까지 종횡무진

최근 배곧신도시, 배곧대교 등 다양한 현안을 추진해 가고 있는 이 의원은 얼마 전 오픈한 서울대 스마트캠퍼스 홍보관에서 시흥캠퍼스 공사 현장을 바라보며 새삼 뿌듯함을 느낀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에 공을 들였던 이유는 연구 인력들이 이곳 중소기업들에 기술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해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육협력센터를 통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도 제공받아 시흥의 교육을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 수석부대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브레인이기도 한 이동현 의원. 도의회 출사표를 던질 때부터 촘촘하게 마련한 사려 깊은 공약들은 그동안 단련한 정치 근육과 융·복합적 사고의 산물이다. 도의원 생활 만 1년을 앞두고 있는 그는 시화호를 해양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출마 당시의 공약도 하나하나 실현해 가고 있다.

“경기도에서 조정교부금을 교부하면서 국회의원실과 협조해 해수부 예산을 확보하고 저는 경기도 예산을 가져오면서 시화호의 해양생태과학관을 확정했습니다. 총예산 규모는 300억 원 정도로 전시시설에 그치지 않고 멸종 해양생물을 연구하는 기능도 수행하게 됩니다. 민간사업으로 관상어 유통단지, 해양레저시설인 인공서핑 파크 등도 조성됩니다. 아마도 도의원 임기가 끝날 때쯤이겠지만 시화호가 오염의 상징에서 해양관광 메카로 바뀔 수 있도록 그 사업을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곧생명공원에서

Q.상임위 활동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A.중앙정치에서의 경험을 접목해 보다 융·복합적 사고로 경기도를 바꾸고 도민들의 삶에 행복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소속된 안전행정위원회는 안전 문제, 소방재난 해결, 주민 자치조직에 대한 지원, 또 향후에는 자치경찰제가 결부됨에 따라 주민들과 가까운 스킨십이 필요하고 세심한 정책을 다루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관행처럼 집행되던 경기도 봉사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근거 조례를 추진하는 것도, 미세먼지에 대해 중앙정부와는 또 다른 차원의 정책을 구상하는 것도 모두 새로운 시각이 토대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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