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으로 달리다, 사람 중심의 용인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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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으로 달리다, 사람 중심의 용인을 꿈꾸다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

지석환 의원은 정장보다는 청바지에 운동화를 더 즐겨 착용하는 인물이다. 밑창이 닳은 운동화에 낡은 청바지 차림으로 용인시 곳곳을 누비면서 지역의 부족한 부분을 직접 살피는 그의 모습은 이제는 용인 지역주민들에게 더없이 익숙한 모습이다. 좀 더 나은 지역구, 더욱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달리고 있는 그를 만나 봤다.

글 이경희•사진 김희진

용인시청에서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발걸음

지석환 의원에게 용인시 처인구는 자부심이자 긍지다. 고려시대 몽고항쟁에서 유일한 승전고를 울렸던 처인성 전투가 바로 이곳에서 치러졌고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의 메카로 이름을 알렸던 곳도 바로 이곳 처인구이기 때문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인돌 유적지 등 역사와 문화, 생태, 관광이 모두 어우러진 고향에 대한 자부심은 오늘날 지석환 의원을 이 자리에 서게 한 원동력이나 다름없다.

그는 지역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의원이다. 주민의 불편과 관련된 민원에는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그의 열정을 지역주민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1 지역은 빠른 성장 및 개발로 주목받았지만 그에 수반된 문제점도 안고 있는 곳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기반시설을 잘 갖춰놓지 않은 상태로 빠르게 아파트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거죠. 도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난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두 가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뛰고 있습니다.”

시민의 불편사항을 발로 뛰어 직접 확인하고, 경기도공모사업에서 행여 용인시가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챙기며 문제해결을 위해 각 부서와 긴밀하게 논의한다는 지 의원의 눈빛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빛난다.

사람이 중심이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 경기도의회 청년대책특별위원회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최근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초고령화사회에 따른 다양한 복지정책이다.

“청년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중에서 장애인과 노인복지는 거동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고령친화 도시 조성 연구 용역을 통해서 정책을 만들려고 준비 중이며 노인분들이 자신이 살아온 집이나 지역사회를 벗어나지 않고 여생을 보내는 것에 대비해 사회서비스원 및 커뮤니티케어도 준비 중이에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결위 활동과 관련해서 낮아진 경전철 환승 할인 비율을 30%로 다시 복귀시켰고 향후 경기도 버스 환승 비율인 45%까지 지원되도록 할 계획임을 밝힌 그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하는 동시에 젊은 용인을 만들기 위해 교육 인프라, 교통 인프라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실질적으로 도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례안을 만들고자 해요. 제대로 연구하고 준비해서 도민의 삶이 좀 더 좋아질 수 있는 조례안을 발의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가장 중요한 철학으로 두고 있다고 밝힌 지석환 의원. 그가 그리는 미래는 말 그대로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받는 따듯한 사회, 그 자체였다.

Q.도민에게 한 말씀.

A.경기도는 환경,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서 각 시군의 격차가 많이 나는 지역입니다. 도농복합지역인 처인구 역시 똑같은 상황이지요. 모현읍, 포곡읍, 유림동, 역삼동의 지역 격차가 큽니다. 저는 이러한 지역 격차를 풀어 나가는 데 역점을 두고 이에 경기도민과 용인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합니다. 각각의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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