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상담소]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과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4월 25일 ‘지역 상담의 날’을 맞아 생활 불편사항 및 입법·정책 건의 등 도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이날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두 의원은 “오늘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귀중히 생각하고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 건의,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