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약자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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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약자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김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

평범한 소시민의 가슴에 어느 날 뜨거운 불이 들어왔다. 사람답게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었고, 오랫동안 정체돼 있던 고향에도 봄바람이 불기를 바랐다. 그렇게 처음으로 정치에 출사표를 던진 김경일 의원. 제대로 된 변화를 일구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김 의원은 오늘도 운동화 끈을 질끈 맨다.

글 유현경•사진 장병국

지역구를 돌아보며

지역에는 활기를, 약자에게는 배려를
“변화에 대한 욕구가 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보수 성향이 강했던 파주지역에 출마해 도의회에 입성한 김경일 의원. 김 의원은 파주시민들이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변화’에서 찾는다. 평범한 소시민이던 김 의원 자신이 정치에 뛰어들게 된 계기 역시 ‘변화’였다고 한다. 오랫동안 정체돼 있는 고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싶었던 것.

“제 공약의 핵심은 ‘파주의 발전’과 ‘약자를 위하는 것’입니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파주의 발전을 이끌 대책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시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1년간 자신의 포부대로, 또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발로 뛰어 왔다. 그래서 그가 택한 것이 운동화다. 양복 차림에 다소 어색하더라도 운동화를 고집하는 이유는 도민과 그만큼 가까워지기 위해서다.

“도민 곁에 다가가기 위해서, 그리고 부르는 곳에 언제든 뛰어가기 위한 선택이죠. 지역구가 도농복합지역이다 보니 차로 이동하더라도 내려서 걸어야 할 경우가 많거든요.”

대개의 초선의원이 그렇듯 의정활동 초기는 열정만 가득한 좌충우돌의 시기였다. 그래도 그 열정을 품고 ‘공정한 기회를 주는 세상, 평등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세상, 사람이 우선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뛰었고, 이제 조금씩 결실을 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와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다. 이들 조례에는 도의원으로서 그가 지향하는 약자를 위하는 마음, 합리적인 사회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특히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의 경우 ‘택시요금 인상 → 택시업체 사납금 인상 → 택시 운수종사자 압박(부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고자 굳은 의지로 추진했다. 당연히 했어야 할 것들, 풀릴 듯 풀리지 않아 30년 가까이 미뤄졌던 것이라 하니, 김 의원이 나서서 30년 체증을 뚫은 셈이다.

SJ운수 택시 기사들과 함께

Q.상임위 활동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

A.어느 분야에나 사회적 약자들이 있습니다. 건설교통 분야도 마찬가지죠. 그들이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 늘 찾아가서 듣고 공감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선 버스, 택시, 화물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 및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관심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건설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 지역 건설업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또 통일시대를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인프라 구축과 규제 개선, 예산 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SJ운수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통일시대 핵심이 될 파주를 준비한다
파주시의 변화를 꿈꾸며 정치에 뛰어든 만큼 파주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김 의원의 활동이 지역구만의 발전을 위한 것은 아니다. 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지만 평화경제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파주지역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선택한 건설교통위원회와 통일시대에 대비하며 토대를 다지는 특별위원회의 활동이 크게 맞닿아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셈이다.

“파주는 미래 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선두지역입니다. 저는 평화경제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며, 파주시에 개성공단 복합물류 단지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파주시의 철도·도로 구축과 파주 LCD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구축, 규제 개선 등 정책과 예산지원이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치는 정치인의 몫’이라고만 생각하다가 직접 도의원으로 나선 지 1년. 평범한 소시민 출신이었기에 사회의 약자를 바라볼 수 있었고, 고향을 사랑하기에 지역을 위해 머리를 싸매기도 하고 발로 뛰어온 1년이었다. 초선인 김 의원에게 지역민들이 지금껏 당부한 한 가지는 “변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동안 김 의원이 보여준 ‘세상을 올바르게 세우려는 뜨거운 열정’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는 자세’ 그러면서도 ‘추진해야 할 것은 밀고 나가는 뚝심’이 도민들이 그에게 무한신뢰를 보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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