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SDS 간 대리 매입 의혹, 철저한 후속 조치 주문하며 활동 마무리

In 특별위원회 소식

[특별위원회 소식]

경기도 도유재산 매각·임대 등 과정에서 특혜·불법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일)가 6월 25일 활동을 마무리하며 매각 주체인 도에 삼성SDS 데이터센터 운용시설과 과세 근거 비교 검토 등 조치 후 결과 보고를 요구키로 했다. 특위는 삼성전자에서 구 건설본부 토지를 매입한 후 삼성SDS에 소유권을 이전해 데이터센터를 설립한 것은 토지를 매각할 당시의 목적에 위배되고 도시관리계획 실시계획인가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관련 인가사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경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향후 도유재산 토지 매각에 대한 특혜·의혹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토지 컨설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률전문가 등을 통해 계약서를 면밀하게 검토·작성해야 한다”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관리되는 도유 재산은 도민의 이익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매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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